12일 새벽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정다빈(27·본명 정혜선)의 빈소를 찾은 고인의 남자친구 강희(22·본명 이강희)가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나서고 있다.
12일 새벽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정다빈(27·본명 정혜선)의 빈소를 찾은 고인의 남자친구 강희(22·본명 이강희)가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나서고 있다.
12일 새벽 2시 30분경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정다빈(27·본명 정혜선)의 빈소에 남자친구 이강희(22)씨가 찾아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오열하며 슬픔에 몸을 가누지 못해 부축을 받고 있다.
12일 새벽 2시 30분경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정다빈(27·본명 정혜선)의 빈소에 고인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이모씨가 찾아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오열하며 슬픔에 몸을 가누지 못해 부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