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콘텐츠서비스팀입력 2007.02.11. 19:080011일 오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내 故 정다빈씨 빈소에 조문을 하기 위해 영화배우 김성은이 힘든 표정을 지우며 들어서고 있다.사진제공: 조선일보JNS 이승한 기자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