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동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낙산프로젝트 '섞다, 잇다, 함께 어울리다'의 개막을 몇시간 앞둔 8일 오후 대학로 뒷골목인 이화동 일대가 벽화와 각종 설치 미술품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사진은 낙산프로젝트-낙산 길 걷기 '야!신난다'

이화동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낙산프로젝트 '섞다, 잇다, 함께 어울리다'의 개막을 몇시간 앞둔 8일 오후 대학로 뒷골목인 이화동 일대가 벽화와 각종 설치 미술품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사진은 낙산프로젝트-낙산 길 걷기 '꽃계단'

이화동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낙산프로젝트 '섞다, 잇다, 함께 어울리다'의 개막을 몇시간 앞둔 8일 오후 어린아이들이 이화동 일대에 설치된 작품 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화동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낙산프로젝트 '섞다, 잇다, 함께 어울리다'의 개막을 몇시간 앞둔 8일 오후 산책을 나온 주민이 낙산공원앞에 설치된 작품 앞을 지나고 있다.

이화동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낙산프로젝트 '섞다, 잇다, 함께 어울리다'의 개막을 몇시간 앞둔 8일 오후 참여한 작가들이 벽화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화동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낙산프로젝트 '섞다, 잇다, 함께 어울리다'의 개막을 몇시간 앞둔 8일 오후 한 초등학생이 낙산공원앞에 설치된 작품 앞을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