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06.12.04. 22:37업데이트 2006.12.05. 03:1900박돈규(朴敦圭·사진)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가 4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회장 박명성)가 공연문화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주는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프로듀서상’은 비(非)언어극 ‘점프’를 제작한 김경훈 ‘예감’ 대표가 받았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