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속옷 드립니다!"
이재은이 자신의 누드 촬영에 사용됐던 속옷들을 인터넷 경품으로 내놓는다.
이재은 누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포털사이트인 빅풀(www.bigpool.com)은 최근 매출 20억원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을 기념, 이재은이 촬영 중에 입었던 고급 란제리 등 각종 소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색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란제리 경품 이벤트는 20일부터 새로운 컨텐츠로 전면 개편되는 온라인 3차 서비스에 맞춰 실시되며 고가의 수입 란제리를 중심으로 약 500만원 상당의 각종 소품들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스포츠조선 정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