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정준호가 하와이 와이키키 지역에 있는 하와이아나호텔의 부사장이 됐다.

정준호는 이 호텔의 총지배인으로 있는 지인의 소개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으며, 한국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와이키키 해변의 초입에 위치한 하와이아나호텔은 객실 100개 규모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