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미국 스탠퍼드 SEIT(Strategy and Entrepreneurship in IT
Industry) 동문회는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하임 멘델슨 교수를 초청해,
16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현명한 기업만이 살아남는다'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멘델슨 교수는 경영정보시스템(MIS)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정보체계연구(Information Systems Research), MIS
Quarterly 등 관련 학술지의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또 대표적 저서인
'현명한 기업만이 생존한다'는 현재 미국의 많은 대학에서 교과서로
쓰이고 있습니다.
멘델슨 교수는 이번 초청 강연회에서 인터넷 기업의 성공 및 생존
비결과 효과적인 조직 내의 효과적인 디지털 시스템 구축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주최: 스탠퍼드 SEIT 동문회, 조선일보
후원: 정보통신부
진행: 드림커뮤니케이션
일시: 2000년 6월 16일 오후 2~4시
장소: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2층)
참가비: 무료
문의: (02)561-3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