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 최고 섹시 여배우는? 플레이보이지는 창간 45주년 기념판인
12월호에서 '20세기 섹시 스타 100명'을 선정, 마릴린 먼로의 관능미를
최고로 인정했다.

2위는 역시 금발인 제인 맨스필드였고 라퀘 웰치, 브리지트 바르도,
신디 크로포드, 소피아 로렌, 엘리자베스 테일러, 파멜라 앤더슨, 보데
릭, 진 할로가 차례로 10위안에 들었다.샤론 스톤은 24위, 그레이스 켈리
는 26위였고, 먼로를 닮은 팝의 여왕 마돈나는 35위였다.

32세의 신디 크로포드가 겨우 10위권에 진입했을 뿐, 클라우디아
시퍼(59위), 미셸 파이퍼(64), 나오미 캠벨(65위), 데미 무어(66) 등 '현
역'들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플레이보이는 지난 53년 휴 헤프너가 창간한 잡지.

이번 100선에 옛할리우드 스타가 즐비한 데 대해, "플레이보이가 독
자들의 연령과 취향을 배려한 탓"이라고 한 외신은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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