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설치 방법

창간 100주년을 맞은 조선일보는 지난 1일부터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개발한 아크 퍼블리싱(Arc Publishing)을 조선닷컴과 스마트폰 조선일보 앱에 적용해 새로운 디지털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 시스템은 기존과 사용 방식이 다릅니다. 바뀐 방식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①PC는 크롬이나 엣지, 웨일 설치해야 잘 보여

조선일보의 최신 디지털 뉴스는 구글 크롬(chrome),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 네이버 웨일(whale) 등 최신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에서 가장 잘 보이게 설계됐습니다. 다만 과거 프로그램인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는 제대로 구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때 가장 많이 쓰이던 접속 프로그램 익스플로러는 현재 개발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술 지원을 중단하고 폐기 절차를 밟고 있는 구형 버전입니다. 외부 해킹 등 보안 우려도 큰 만큼 전문가들은 크롬이나 엣지, 웨일을 쓰는 것이 좋다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구글 크롬(www.google.com/chrome)과 MS 엣지(www.microsoftedge.com), 네이버 웨일(whale.naver.com)에 접속하면 무료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창에 ‘MS 엣지 다운로드’ ‘크롬 다운로드’ ‘웨일’이라고 치면, 첫 번째 검색 결과에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인터넷 주소가 뜹니다.

◇ ②스마트폰은 ‘조선일보 앱’ 업데이트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려면 ‘조선일보’ 앱을 설치하거나, 기존 조선일보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됩니다. 삼성·LG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 들어간 다음 ‘조선일보’를 검색하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미 조선일보 앱을 갖고 있다면 앱을 실행할 경우 자동으로 ‘버전 업데이트’ 안내창이 뜹니다. ‘예'와 ‘설치’ 버튼을 차례로 누르면 앱스토어로 이동하고 여기서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최신 버전이 설치됩니다.

스마트폰에서도 PC처럼 접속 프로그램을 활용해도 됩니다. 크롬이나 사파리 앱을 실행한 다음 조선닷컴 주소(www.chosun.com)를 치면 모바일 조선닷컴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 ③아이디는 신규로 교체

조선닷컴에서 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해 로그인하는 방법

새 조선닷컴에서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새로 설정해야 합니다. 조선닷컴의 ‘조선일보’ 제호 우측 아래에는 로그인 버튼이 있습니다.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을 시도하면, 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하라는 안내문이 나옵니다.

신규 아이디는 이메일 주소입니다. 예컨대 ‘dori2381@chosun.com’과 같은 이메일이 아이디가 되는 것입니다. 이메일을 입력하는 도중에 ‘유효하지 않은 이메일입니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끝까지 전체 이메일 주소를 넣으면 사라집니다. 아이디를 회원 이메일로 하는 것은 아이디 분실 위험 등에 대처하기 쉽고 회원 서비스가 쉽다는 점 때문에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영문 소문자와 숫자, 특수문자를 포함한 6자 이상으로 정해야 합니다. 특수문자는 ‘시프트(Shift) 키’와 숫자키를 누르면 나오는 ~, !, @, #, $ 등으로 정해야 합니다. 예컨대 sung74는 안되고, sung7#은 됩니다.

이후 아이디로 정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이 발송되고, 본인 이메일로 들어가 해당 메일에서 인증을 클릭하면 신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한번 로그인 후 계속 로그인 상태로 쓰면 편리합니다. 로그아웃을 원할 경우 조선닷컴 상단 우측의 사람 모양 로그인 버튼을 누릅니다. 여기서 개인 정보가 뜨는데 가입 정보 우측에 로그아웃 버튼이 있습니다.

◇ ④본문 복사는 단축키로 가능

좋은 기사를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지인과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기사 좌측의 공유 버튼(동그라미 3개가 연결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URL 복사 등 아이콘이 4개 뜹니다. 이를 통해 소셜미디어(SNS)로 바로 공유⋅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때 처음 한 번은 SNS에서도 본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인증받아야 합니다.

공유 버튼에 있는 URL을 누르면 현재 보고 있는 기사 화면의 인터넷 주소가 복사됩니다. 다른 블로그나 게시판, 카톡 등에 붙이면 간단히 공유할 수 있습니다.

기사의 한 부분을 복사하고 싶을 때는 해당 문구를 마우스로 드래그해 지정한 뒤 컨트롤(Ctrl) 키와 ‘C' 키를 함께 누릅니다. 작업을 원하는 페이지에서 컨트롤 키와 ‘V' 키를 동시에 누르면 해당 내용이 붙여집니다. 단,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복사하는 과거의 방식은 새로운 조선닷컴에선 사용할 수 없습니다. 9월 중 기사 복사 기능이 추가 보완될 예정입니다.

◇ ⑤ 시스템은 꾸준히 업데이트

현재 조선닷컴에서는 접속 지연, 기사 검색 불안정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달 1일엔 이런 오류 탓에 로그인, 독자 인증, 100자평 등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이 예전에 쓴 백자평과 스크랩해둔 기사 일부가 손실될 우려가 있어,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조선닷컴의 기사 읽어주기 서비스는 아직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달 내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신규 가입할 때나 기존 가입자라도 댓글을 쓰기 위한 실명 인증을 사전에 안 한 경우에는 본인 인증을 해야 합니다. 이 경우 개인 명의 스마트폰이 아닌, 법인폰 소유자나 외국 국적자는 인증에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추가 개발 중입니다. 기사를 이메일로 보내는 기능도 추가 개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