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520명이 발생했다고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500명, 해외 유입 사례는 20명이다. 이로서 신규확진자 수는 6일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16일 국내 진단 검사량은 4만5832건이다. 의심 신고 검사는 2만9020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6812건이다. 신규 확진자 520명 중 124명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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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하루 새 13명이 늘어 누적 1249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8명이 감소해 현재 352명이다.

국내 지역발생 500명 중 서울 142명, 경기 173명, 인천 35명 등 수도권에서 350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2명, 대구 15명, 광주 14명, 대전 4명, 울산 15명, 세종 1명, 강원 4명, 충북 7명, 충남 6명, 전북 5명, 전남 15명, 경북 15명, 경남 18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