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3.05.25. 03:0000제21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에 선정된 연극배우 박정자(왼쪽)와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연극배우 박정자(왼쪽)와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가 제21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선정됐다. 박정자는 1962년 ‘페드라’로 데뷔해 60년 이상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올랐다. 김순덕 대기자는 198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논설위원실장, 논설주간 등을 지냈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창립 137주년 기념식에서 열린다. 많이 본 뉴스더 거친 장맛비, 일주일 빨리 온다... 내일 새벽부터 제주 비12일 제주도에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빠르다. 올여름은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이례적으로 강해 장마가 ...중국인 '알바 천국' 명동 노점… 이면엔 다단계식 '불법 카르텔'“탕후루 하오츠(好吃·맛있다).” “전하오칸(眞好看·정말 예뻐요)!” 지난 7일 오후 8시 서울 중구 명동 중심가인 명동길에 노점(露店...[오늘의 운세] 6월 11일 수요일 (음력 5월 16일 辛亥)[오늘의 운세] 6월 11일 수요일 (음력 5월 16일 辛亥)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