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2024 서울서커스페스티벌’에 참가한 뉴질랜드 안무가 ‘클로에 로프터스’와 휠체어를 탄 장애인 공연가 ‘로드니 벨’이 줄에 매달려 작품 ‘우리 사이의 공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주요 작품 시연회에 이어 4~5일 서커스페스티벌에서는 이틀 동안 총 17편의 국내외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조선일보
입력 2024.05.0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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