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오현마을의 곶감 건조대에서 한 농민이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곶감 제조는 날씨가 서늘해지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함양에서는 매년 12월 ‘고종시 곶감 축제’가 열린다.
조선일보
입력 2023.11.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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