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충북 청주시 낭성면 추정리에 있는 3만㎡에 이르는 메밀밭이 활짝 핀 메밀꽃으로 하얗게 뒤덮였다. 이날 이곳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메밀꽃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15만여 명이 다녀갔고, 드라마·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조선일보
입력 2023.10.04. 04:17업데이트 2023.10.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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