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느 15일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51명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9월2일 이후 2주째 확진자가 두자릿수로 나오고 있다. 확진자가 대량으로 늘진 않고 있지만 감소 속도역시 빠르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 K보건산업 직원이 지난 9일 확진된 후 15일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곳에서 총 확진자 21명이 나왔다. 사무실이 환기가 잘 안 되는 구조이고, 마스크 착용이 철저하게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무실 내부에서 직원들이 모여 식사한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서도 같은 날 확진자 셋이 더 나와 전체 확진자는 27명이 됐다. 송파구 우리교회에서도 15일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됐다.


<YONHAP PHOTO-2895> 코로나19 확진자 21명 발생, 출입 통제된 세브란스 재활병원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되어 총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 입구의 모습. 2020.9.11 ondol@yna.co.kr/2020-09-11 11:22:48/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