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합성
식물이 빛 에너지를 이용해 스스로 양분을 만드는 과정을 말해요. 다른 생물을 먹어서 양분을 얻는 동물과는 달리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필요한 양분을 직접 만들지요.
식물의 광합성은
여름에 가장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여름에 가장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녹말
식물의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진 양분이에요. 잎에 그대로 저장하기도 하고, 열매, 줄기, 뿌리 등에 저장하기도 하지요. 벼나 보리는 열매, 감자는 줄기, 고구마는 뿌리에 저장하지요. 식물뿐만 아니라 동물이 열량을 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양분이에요.
녹말로 만든 친환경 이쑤시개,
선풍적 인기!
선풍적 인기!
엽록체
식물 잎에 들어 있는 원형, 타원형의 작은 알갱이예요. 엽록체 속에는 엽록소라는 녹색 색소가 있는데, 이 엽록소가 빛에너지를 흡수해 광합성을 하지요.
![[어린이조선일보] [핵심만 짚은 과학 상식] 주제 ‘광합성이란’<연재 끝>](https://www.chosun.com/resizer/v2/WG3BGW6JBUINUCDIVEA2BQGEFE.jpg?auth=67e37f5ab9466cd997db89b93a957c962f195798bf10d66c84d02323633283c7&width=616)
식물의 엽록체 속에 든 루테인 성분이
눈 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눈 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피부
척추동물의 몸을 싸고 있는 조직이에요. 몸을 보호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등 여러 기능을 하지요. 차가움, 뜨거움, 아픔, 가벼운 접촉, 누르는 아픔 따위를 느끼는 역할도 한답니다.
강한 자외선이 피부 건강을 크게
해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핵심 콕! 과학 교과서 어휘
김수주 글ㅣ이진아 그림ㅣ그린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