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조선일보입력 2005.08.28. 15:0200바지저고리만 다닌다사람이 속이 없고 맺힌 데가 없이 행동 한다.숨어 있는 것들·도끼날·무·왕관·텐트·8분 음표·밤톨글·그림 : 최준식 최신 뉴스[초·고]어쩌다 배구 ■어쩌다 배구 양자현 글 | 불키드 그림 | 천개의바람 체육 수행 평가 때문에 배구 규칙 소개 영상을 만들려 번호순으로 모인 아이들 여섯 명. 배구를 좋아하는 ...[초·저 / 책 속 한 장면]어쩌다 좋은 일이 생길지도 ■어쩌다 좋은 일이 생길지도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 주니어김영사 이 책은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소소하고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것만으로 우리 삶에 좋은 일...[초·고·저 / 한줄읽기]대박이 사라진 날■ 대박이 사라진 날 김수현 글 | 한연진 그림 | 풀빛 정대와 정박이는 ‘대박’ 없이 못 사는 쌍둥이다. 모든 순간을 ‘대박’이라는 한 단어로 대신하는 쌍둥이는...[뉴스탐험대 중계 코너] 땅콩버터, 가시두더지, 알바레즈사우르스5월 28일 자 2면/왜 선생님은 팔에 땅콩버터를 덕지덕지 발랐을까요? *글은 정확하게 써야 해요 미국에 있는 케일리 슬론 선생님은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어요. 학...[알립니다] 2025년 7월 초등 글쓰기 수강생 모집조선일보 NIE교육센터에서 초등 글쓰기·리터러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매주 1회 온라인 줌 화상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강의는 총 12회로, 어휘력·문장력·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