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조선일보입력 2008.07.02. 09:1300대구 용지초등학교(교장 이종관)에 어린이와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애타게 기다리던 도서관이 들어섰다. 두 개의 교실이 멋지게 리모델링 돼 깨끗하고 아담한 공간으로 변신했다.도서관을 담당한 지명주 선생님과 어머니들이 며칠 동안 먼지를 덮어쓰며 책 정리를 마친 도서관은 지난 19일 개관식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공간"이라고 입을 모았다. / 대구 용지초등 3학년 예재빈 기자 최신 뉴스[알립니다]'오늘의 기사 동영상' 세 편 볼 수 있어요!어린이조선일보가 기자 해설 강의 영상을 클래스101을 통해 공개합니다. 기자가 직접 자신이 쓴 기사를 해설하고 활동지 답안까지 설명합니다. 기사와 관련된 더 많은...지구 최강 포식자 범고래! 인간에게는 먹이 나눠준대요 바닷가에서 낚시하던 어부가 있었어요. 어부는 오랫동안 물고기를 잡지 못해 서서히 배고픔에 지쳐가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바닷속에서 커다란 범고래가 헤엄쳐 오...화산이 만든 '악마의 얼굴'? 어두운 밤, 새까만 땅 위에 붉은 불빛이 무섭게 번쩍여요. 이 붉은 불빛의 정체는 뜨거운 용암이에요. 분화구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과 용암이 흘러내리는 모...'똥물'이던 센강이 100년 만에 수영할 수 있게 됐대요 프랑스 ‘파리’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에펠탑’을 떠올린 친구들도 있을 텐데요. 에펠탑만큼 유명한 ‘센강(Seine River)’도 있어요. 센...진돗개가 경찰이 된다고?진돗개는 충성심이 많아요. 한 번 주인이 정해지면 평생 충성을 바치거든요. 하지만 진돗개의 이러한 성격은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요. 주인을 제외한 다른 사람과는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