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경기 용인 성복초등학교(교장 방사원) 교문에 들어서면 모두가 밝은 목소리로 "안녕"이라고 인사를 한다. 성복초등학교는 매일 아침 8시 40분까지 인사를 하는 '스마일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강신혁 전교어린이회장은 매일 스마일 운동에 참여하여 전교생과 인사를 나눈다. 한 학생은 "목에 노란 스마일 얼굴을 매고 인사를 해주면 짜증나는 일도 다 잊어버리게 된다"고 말했다.
/ 경기 용인 성복초등 6학년 최승현 기자
“안녕”
경기 용인 성복초등학교(교장 방사원) 교문에 들어서면 모두가 밝은 목소리로 "안녕"이라고 인사를 한다. 성복초등학교는 매일 아침 8시 40분까지 인사를 하는 '스마일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강신혁 전교어린이회장은 매일 스마일 운동에 참여하여 전교생과 인사를 나눈다. 한 학생은 "목에 노란 스마일 얼굴을 매고 인사를 해주면 짜증나는 일도 다 잊어버리게 된다"고 말했다.
/ 경기 용인 성복초등 6학년 최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