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악기 합주 연습 중인 공연초등 4학년 6반
전통악기 합주 연습 중인 공연초등 4학년 6반

서울 공연초등학교(교장 이금섭) 4학년 6반 교실에서는 매일 단소와 장구소리가 울려 퍼진다. 김진영 담임 선생님의 지도 아래 모든 학생들이 전통음악을 배우고 있기 때문. 어린이들은 "전통음악을 배워보니 우리나라 음악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 서울 공연초등 4학년 원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