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대모초등 6학년 어린이들의 영어 능력을 총결산하는 졸업 작품 발표회가 3일 강남구민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6학년 5반 어린이들이 동화책 속 이야기를 연극화한 ‘알라딘 램프(Aladdin’s Lamp)’를 영어로 공연하고 있다. 대모초등은 서울시교육청이 꼽은 영어 선도 학교로, 전교생이 날마다 30분씩 영어 동화책을 읽으며 영어 실력을 키우고 있다.
/ 이종찬 기자 jclee@chosun.com
서울 대모초등 6학년 어린이들의 영어 능력을 총결산하는 졸업 작품 발표회가 3일 강남구민회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6학년 5반 어린이들이 동화책 속 이야기를 연극화한 ‘알라딘 램프(Aladdin’s Lamp)’를 영어로 공연하고 있다. 대모초등은 서울시교육청이 꼽은 영어 선도 학교로, 전교생이 날마다 30분씩 영어 동화책을 읽으며 영어 실력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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