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얘기할 땐, “Me, too”
미국 사람들은 친구끼리 가볍게 이야기할 때 <네 말이 맞아>라는 뜻으로
위에서 소개한 표현들은
▶맞장구는 "I couldn't agree more"
용돈을 모아 승용차를 사려는 고등학생이 어떤 차를 사는 게 좋을까를 궁리하며 매일 지나다니는 승용차만 보고 다녔다.
어느 날 어두운 푸른색의 1967년형 클래식 머스탱 컨버터블을 보게 됐다.
▶거절하고 싶을 땐
아들 셋이 있는 어머니가 아들들에게
만약 앞사람이 싫다고 거절했고 다음 사람도 거절하고 싶으면
>>>생생 Talk
I couldn't agree more.
네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이야
Me, three.
셋 이상이 대화를 할 때) 나도 그래
You can say that again.
네 말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