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부터)이 1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는 성 소피아 정교회 대성당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도 우크라이나를 찾았다. 유럽 정상들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휴전안 이행을 촉구했다.
조선일보 국제부가 픽한 글로벌 이슈!
뉴스레터 구독하기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부터)이 1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는 성 소피아 정교회 대성당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도 우크라이나를 찾았다. 유럽 정상들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휴전안 이행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