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김창남)는 적십자 인천지사 홍보대사 홍지윤의 공식 팬카페인 ‘윤짱지구대’가 인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4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팬클럽 회원들은 2021년 12월 27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1주일간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하였으며, 모금된 기부금 450만 원은 지난해 12월 7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트로트 가수 홍지윤의 이름으로 인천지사에 전달했다.

홍지윤 팬카페 윤짱지구대는 작년 한국소방복지재단에 건강음료 링티제로 1,600병을 기부하는가하면 강남 헌혈의 집에 방문하여 1달간 총 314장의 헌혈증을 모아 적십자에 기증하는 등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에 질세라 가수 홍지윤도 미스트롯2 첫 정산금 1천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가하면 한국소아암재단에도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아름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윤짱지구대 관계자는 “더 빨리 모금을 시작해서 많은 기부금을 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그래도 팬카페 회원분들이 짧은 기간임에도 열정적으로 연말연시 좋은 곳에 쓰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모았으니, 적십자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은영 적십자 인천지사 사무처장은 “연말연시 날씨가 추워지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이 많은데 이 시기에 이렇게 귀한 후원금을 전달해주시니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따뜻한 2022년도를 위해 귀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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