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복귀했다.

17일 오후 MBC 예능연구소 공식 SNS에는 “무지개 레전드 먹친들의 만남. 세리와 민경의 맛있는 저녁. 하동에서 깜짝으로 만난 나래와 시언? #나혼자산다 금요일 밤 11시 10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는 18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의 스튜디오 녹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나래와 이시언, 성훈, 헨리를 비롯해 박세리, 김민경이 함께 했다. 특히 기안84가 ‘복학왕’의 여성 혐오 논란 이후 다시 녹화에 참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기안84는 논란이 불거진 이후 4주 동안 개인 일정으로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한 바 있다. 오랜만에 복귀해 멤버들과 함께 한 모습만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측은 앞서 지난 14일 “기안84가 이날 있을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앞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MBC예능연구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