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임신'중인 개그우먼 권미진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17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만 아주아주 살짝만 방심해도 살이 잘 찌는 나. 임신을 좋은 핑계로 정신줄 놓아버리는 요즘. 정신이 번쩍 들 때마다 최대한 건강하게 잘 챙겨 먹기. #평생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좋은 건강식으로 채워진 권미진표 다이어트 식단이 담겨있다.

앞서 권미진은 지난 8월 건설업계 종사자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권미진은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알았으며, 내년 출산 예정이다.

한편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9년째 요요없이 50kg대 몸무게를 유지하며 '다이어터들의 롤모델'로 떠올랐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