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원조 믿고 보는 배우' 도지원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배우 도지원이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새로운 도전과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이기에, 이번 작품에서 도지원이 선보일 또 다른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도지원이 출연하는 '누가 뭐래도'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극 중 도지원은 드라마의 주 무대가 되는 꽃집 사장 이해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가 연기하는 해심은 시원시원한 성격과 당당한 태도가 매력적인 인물이다. 특히 항상 이웃들을 다정하게 대하기 때문에 해심의 꽃집은 이웃들의 사랑방이 된 지 오래기도. 이 덕분에 '동네 인싸'로 통하는 해심은 극에 유쾌한 재미는 물론, 신선한 활력까지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으로 모두에게 인정받은 도지원의 하드캐리는 이어질 전망이다.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만큼, 철저한 캐릭터 연구과 꼼꼼한 대본 분석을 거듭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매 작품마다 명품 열연으로 놀라운 몰입도를 선사한 도지원. 이미 정평이 난 선 굵은 내공과 빛나는 존재감으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도지원이 출연 소식을 알린 KBS1 새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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