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하희라가 딸과 홈카페 놀이를 즐겼다.

하희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함께 카페 놀이~ 손님~ 어떤 음료를 드릴까요~? 엄마는 탄산수에 오미자청~ 딸은 탄산수에 레몬청~ 그리고 사랑 한 스푼, 감사 두 스푼 추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과 함께 홈카페 놀이를 즐기는 하희라의 모습이 담겼다. 오미자에이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함께 마시는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이와 더불어 홈카페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 전경과 으리으리한 집 외관도 시선을 끈다.

하희라 최수종 부부는 SNS를 통해 가족들과의 화목한 일상을 공개해왔다. 특히 딸 윤서 양과 아들 민서 군은 엄마아빠를 쏙 빼닮은 우월한 유전자로 주목 받았다. 이에 대해 최수종은 스포츠조선에 "'우월한 DNA'라고 하시는데 그 정도인지는 모르겠다"며 "아들과 딸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다. 연예계 쪽은 조금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하희라는 지난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하희라는 현재 tvN '청춘기록'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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