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시네아스트 장률의 열두 번째 마스터피스 ‘후쿠오카’가 오늘(17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후쿠오카’(감독 장률, 제작 률필름, 배급 인디스토리 률필름)는 28년 전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와 귀신같은 한 여자의 기묘한 여행을 담은 작품.

영화 ‘경주’(2014),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2018)를 잇는 시네아스트 장률의 도시 3부작 마무리 격 작품이다.

안방극장부터 스크린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필모그래피로 스크린을 사로잡아 온 명품 배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이 가세해 일상 속 녹여낸 판타지로 관계에 대한 담론을 던진다.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곱씹을수록 의미를 찾게 되는 대사, 장률 감독의 독특한 위트는 관객을 웃음 짓게 하고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장률 감독의 모든 영화가 궁금해지는 영화”(동*), “사전에 하나하나 계획된 공연이 아닌, 즉흥 공연 잼(JAM)같은 영화”(하늘****), “걷고 걷는 그리고 잠시 멈춰 선 우리의 인생, 장률의 시선 그리고 유머”(조**), “장률 감독 작품 중 가장 유머러스했다. 이렇게 재미있는 분이었나?”(November ***), “이 영화 역시 장률답다”(바이**), “세 배우의 묘한 케미가 좋고, 알 수 없이 즐거웠습니다”(DI*****), “이번 달 영화 중 최고”(cpak**) 등 높았던 기대를 100% 충족시키는 마스터피스에 대한 극찬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IPTV 및 WAVVE,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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