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감성 보컬 신길식이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감성보컬 신길식이 뿌리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라고 밝히며 “감성 발라더로서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을 가지고 있는 보컬인 만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4년 보컬그룹 ‘쓰리스트’로 데뷔한 신길식은 이후 2018년 새로운 보컬그룹인 엘노스로도 활동했으며, 박효신 커버 곡으로 유명세를 타 유튜브에서는 보컬 고수로 불린다. 현재는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소속 보컬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신길식은 "데뷔 7년 차지만 처음 만난 보금자리인 만큼 신중하게 선택했다며, 회사 이름처럼 튼튼한 뿌리를 가진 가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뿌리엔터테인먼트 김태현 대표는 “신길식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보컬트레이너 다운 실력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가수이다. 폭넓은 음악 활동으로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뿌리엔터테인트에는 걸그룹 소녀주의보(지성, 슬비, 구슬)이 소속돼 있다.

/nyc@osen.co.kr

[사진] 뿌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