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의 개봉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5일(현지시각)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주연의 영화 ‘블랙 위도우’가 오는 11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연기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블랙 위도우’는 당초 4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1월 6일로 개봉을 연기했던 바. 상황이 좋아지지 않으면서 다시 한 번 개봉 연기를 검토 중인 것.

앞서 ‘원더우먼 1984’도 다음 달 2일 개봉에서 오는 12월 25일로 연기한 바 있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픽사의 ‘소울’은 오는 11월 20일 개봉 예정이었지만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디즈니 플러스 공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서 디즈니 측은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seo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