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홍석천이 제이쓴과 갑자기 연락을 끊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카페 창업을 위해 '이태원의 황태자' 홍석천과 특별한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왜 이리 얼굴 보기가 힘들어~"라며 희쓴 부부를 반겼다.

제이쓴이 "형 진짜 오랜만이다. 3년 만에 보는 것 같다"며 반가워했고, 홍석천은 "결혼하고 내가 너 연락 끊었잖니"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이쓴은 "왜요~ 전화했잖아요"라며 서운해하는 홍석천을 달랬다.

이 모습을 본 홍현희는 "둘이 무슨 사이였냐"고 물었고, 홍석천은 홍현희의 멱살을 잡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내가 아끼던 동생이었는데 말야. 네가 이렇게 확 낚아채서 말야"라며 아쉬워했다.

해당 장면을 스튜디오에서 본 후 제이쓴은 "5년 전에 저랑 같은 방송에서 만났었다. 종종 만나곤 했었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저한테 뺏겼다고 하시더라"고 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