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하영이 김원희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낸 가운데, 방송을 통해 밝힌 속내에 관심이 쏟아졌다.

김하영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서프라이즈’ MC였던 김원희 선배님 보면서 컸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하영은 “제겐 하늘 같은 김원희 선배님을 직접 뵙다니 영광이고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된 MBN 예능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에는 방송인 김일중과 김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김하영은 “제 마음을 힐링하게 해주셨다”라며 “김창옥 교수님, 김일중 아나운서님 너무 감사했다. 제 마음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도 힐링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영은 코 성형 사실도 고백했다. MBC 예능 ‘서프라이즈’ 속 이미지를 벗고 싶어서였다고. 그녀는 “예전에 이미지를 변신하고 싶어 코 수술도 했다”고 말했다. 김하영은 지난 2004년부터 ‘서프라이즈’에서 재연 전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김하영의 이같은 수술 고백이 이튿날까지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하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제는 ‘서프라이즈’ 팀을 집으로 초대했다”며 “내가 하도 먹었더니 지겨워서 메뉴 좀 바꿔야겠다. 요즘 고기 불판식탁 열일중”이라고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등갈비, 새우, 삼결살이 불에 먹음직스럽게 익은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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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하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