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안현수 아내 우나리가 딸에게 용돈 받은 일을 자랑했다.

우나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예전에 고모가 사준 #은행놀이 를 갑자기 꺼내더니 오만원을 준다. 왜 주냐니깐 엄마 맛있는거 오늘 사먹으라고”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이어 그는 “눈물나게 고마워 제인아 그런데... 아아아..아냐”라는 메시지를 재치있게 덧붙여 보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한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우나리의 딸은 마스크를 야무지게 쓰고서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나리는 딸에게 가짜 돈을 선물 받아 인증샷을 남겼다.

안현수와 우나리는 지난 2014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딸 제인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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