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가수 박유천이 다음 달 태국을 비롯해 국내에도 새 앨범을 발매한다.

박유천 측 관계자는 16일 오후 OSEN에 “아직 마무리가 안 돼서 박유천의 앨범 발매가 9월 말에서 10월 초 혹은 중순으로 연기됐다”라며, “유통사와 논의 끝에 전 세계에서 발매하게 됐다. 한국에서도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박유천 측은 앞서 이날 공식 SNS를 통해 “곧 시작될 박유천의 태국 활동에 대해 안내드린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히며 10월 공식 앨범과 태국 싱글 발매를 알렸다.

또 박유천은 오는 11월 27일 태국 팬사인회를 열고, 11월 28일에는 컴백 미니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서 박유천 측 관계자는 “태국 내에서 감사하게도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서 허가를 받고 콘서트를 할 수 있게 됐다. 현장에 못 오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진행한다”라며, “물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태국 측과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유천은 지난 7월 31일 SNS를 통해서 새 앨범 발표와 공연 등 활동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앞서 지난해 마약 파문 이후 은퇴를 선언했던 상황, 이후 1월 방콕 팬미팅을 시작으로 활동을 예고해 ‘은퇴 번복’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박유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