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로 물의를 빚으며 은퇴를 선언했다가 번복한 JYJ 전 멤버 박유천이 태국 활동을 시작한다.

16일 박유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곧 시작될 박유천의 태국 활동에 대해 안내드립니다”라며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는 글과 박유천의 태국 스케줄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스케줄에 따르면 박유천은 오는 11월 28일 태국에서 컴백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앞서 새 앨범 발매와 태국 활동을 예고한 바 있는 박유천은 스케줄을 올리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박유천은 지난해 7월 마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결백을 주장하다 혐의가 드러나면서 질타를 받은 박유천은 연예계 은퇴를 언급했지만 이를 번복하고 팬미팅, 화보집 발매 등을 하며 활동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