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요리사 겸 유튜버 국가비가 자궁내막증 투병 고백 후 근황을 전했다.

국가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여행. healing road trip”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멋진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국가비의 모습이 담겼다. 국가비는 남편 ‘영국남자’의 계정을 태그하며 남편과 함께 여행 중임을 전했다.

국가비는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고충을 밝힌 바 있다. 국가비는 “정말 너무 고통스러워서 툭 하면 눈물이 났어요. 그 다음 날은 마치 누가 제 배를 발로 100번 차서 배 안에 멍이 엄청 난 느낌이라고나 할까? 조금만 움직여도 아파요”라며 “‘그냥 넌 심한 생리통이야’, ‘많은 여자들이 같은 걸 겪어 어쩔 수 없어’를 답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꼭 진찰 꼼꼼히 받으세요. 저처럼 참다 참다 가지마세요”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비는 2013년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명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와 결혼해 현재 1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