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김남주가 솔로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김남주와 유아가 출연했다.

김남주의 솔로 타이틀곡 'Bird'는 '지금 가는 길이 낭떠러지라도 내가 사랑하는 것과 꿈에 대해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자전적인 메시지를 녹인 곡으로, (여자)아이들 소연과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수석 안무가 리아킴 등이 지원사격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김남주는 두 사람을 직접 섭외했다며 "소연 씨는 음악 방송 자판기 앞에서 직접 소연 씨 같이 작업을 하고 싶은데 할 수 있겠냐고 물어봤는데 바로 수락을 해주셨다. 리아킴은 7살 때부터 다녔던 학원 선생님이었다. 데뷔하고 나서 연락이 끊겼다가 '런닝맨'을 통해 다시 만나게 돼서 제가 부탁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곡비와 안무비는 어떻게 처리했냐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비용에 있어서는 회사에서 처리를 해주셨을 것"이라고 답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