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스핀오프 버전이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내달 공개된다.

10일(현지시간) 디즈니 플러스가 ‘겨울왕국’ 시리즈의 올라프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버전 ‘원스 어폰 어 스노우맨’을 오는 10월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즈니 플러스 측에 따르면 시청자들은 원작에 나온 올라프보다 한층 더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목소리 연기는 이번에도 배우 조시 게드가 맡았다.

스핀오프 버전 ‘원스 어폰 어 스노우맨’은 엘사 공주(이디나 멘젤)가 만든 올라프를 주인공으로 한다. 그가 탄생한 순간부터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엘사가 ‘렛 잇 고’를 부르며 얼음 궁전을 짓는 동안에 만들어진 올라프에게 그 순간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안나(크리스틴 벨)와 크리스토프(조나단 그로프)가 올라프를 만나기 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뤘다.

연출은 트렌트 코리, 댄 에이브러햄이 공동으로 맡았다.

미국 시간으로 10월 23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첫 공개된다. 한국에는 아직 디즈니 플러스가 론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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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즈니 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