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박지호가 랜선 집들이를 선보였다.

2009년 '얼짱시대2'에 출연하며 꽃미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지호가 15일 iHQ 디지털콘텐츠 '얼짱시대 요즘뭐해?'에서 현재 살고 있는 부산 집을 공개했다.

박지호는 지난주 첫 방송 이후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일상을 공개한다”라고 전하며 바다 전망이 있는 고층 아파트에 살고 있음을 밝혔다.

서재와 거실, 주방 등을 소개하며 반려견을 챙기는 자상한 모습을 보인 박지호는 친구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본 후 직접 요리한 음식들을 카메라 앞에 자랑하기도 했다.

또 '얼짱시대' 출연 당시 주변의 반응도 전하며 “친구들이 많이 놀랐다. 항상 무엇을 준비할 때 주변에 알리지 않고 결과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도 혼자 가서 녹화했다. 그리고 갑자기 방송에 나오니 군대에 있는 친구한테도 연락이 왔다”라고 추억을 회상했다.

이에 문야엘은 “최근에 식당을 운영하지 않았냐? 박지호를 보러 팬들이 멀리서 찾아오기도 했었나?” 라는 질문을 던졌고 “커플 손님이 많았다. 여자친구가 내게 관심을 보였고, 남자 친구가 밥 먹다 숟가락을 내려놓은 적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영기, 강혁민, 박지호, 문야엘의 10년 만의 얼짱 동창회 '얼짱시대 요즘뭐해?' 방송은 오늘(15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얼짱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얼짱시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