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이재용 전 아나운서가 늦둥이 아들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이재용 MBC 전 아나운서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재용 부부는 슬하에 결혼 2년 만에 태어난 늦둥이 아들 태호 군을 두고 있었다. 올해로 8살인 태호 군에 대해 엄마 김성혜 씨는 초등학교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을 토로했다.

이 가운데 이재용은 아들에 대해 아낌없는 애정을 보였다. 그는 아들에 대해 "성격이 원가 활발하고 좋다"고 했다. 그만큼 지원도 아끼지 않았단다. 축구, 수영, 아이스하키, 짐내 스틱, 암벽 등반, 서핑까지 다양한 운동을 다 해봤다는 것.

그는 여름방학 아침을 맞은 아들의 일상 VCR을 보면서도 호기심을 보였다. 이에 태호는 아침 일찍 출근한 아빠를 가리키며 "아침에 방송하러 갔다. 저 키우려고 돈 번다"고 귀엽게 말해 탄성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재용은 "제 아이지만 참 귀엽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소이현은 "꿀이 뚝뚝 떨어지신다"며 이재용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