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시대를 뛰어넘어 미래를 그린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를 생생히 그려낸 영화 '테슬라'가 전 세계가 집중하는 과학자를 만날 수 있는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테슬라'(감독 마이클 알메레이다, 수입 조이앤시네마,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는 에디슨과 결별한 테슬라가 미래를 위한 발명을 계속해 나가기 위해 당대의 자본가인 J.P. 모건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테슬라'는 전기의 대중화를 이끌어내 2차 산업혁명을 촉발시킨 장본인으로 평가 받는 니콜라 테슬라를 다룬다는 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드는 지금 시대를 뛰어넘고 미래를 디자인한 그의 통찰력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테슬라가 꿈꿨던 미래를 엿보고 그 속에서 우리가 그려야 할 미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테슬라는 “내 업적과 성과는 미래에서 평가 받을 것이다”라는 어록을 남겼던 바.

리모컨, 무선 통신 기술, 전기 자동차의 AC 전기 모터를 비롯해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는 수많은 발명품을 고안해내 재평가와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는 '핫'한 과학자다.

주연 배우로는 '내 사랑'과 '비포'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아카데미에 4회 노미니되며 연기력을 증명 받은 에단 호크가 캐스팅 됐다.

그의 통찰력 있는 연기를 만나볼 수 있는 '테슬라'는 10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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