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가수 유승우가 감성적인 사랑노래와 함께 돌아왔다.

유승우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Falling’ 전곡 음원을 발매했다.

최근 오랜 시간 몸담았던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인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유승우는 지난 7월 발매한 싱글 ‘걸을까’ 이후 2개월 만에 신곡 'Falling'으로 초고속 컴백했다.

유승우의 이번 싱글 앨범 ‘Falling’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Falling’를 비롯해 ‘티애나’까지 총 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유승우가 전곡 작사 작곡을 맡아 자신만의 감성을 담았다.

타이틀곡 'Falling'은 세상 같은 사랑을 할 때, 사랑의 심연을 허우적대다 눈 감아 버리는, 심히 순종적이고 맹목적인 사랑을 이야기한 곡. 수록곡 '티애나'는 작년 여름 즈음 다녀온 바누아투에서 스멀스멀 어스름이 내려앉는 줄도 모르고 놀던 원주민 꼬마들과 자신의 모습을 담은 노래다.

"하루 종일 그대 생각만 / 어린아이처럼 또 기다리다 / 요즘 나 내가 아닌 듯 살고 있어요 / 누군가 멍청한 나를 좀 말려줘요 / 보고 싶어" "Falling for you / I wanna know you / 알고 있니 다 알고 있지 알고 있니 널 향한 이맘" 등 사랑하는 이를 향한 마음을 담은 꾸밈없이 솔직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월 정규 2집 ‘유승우 2(YU SEUNG WOO 2)’로 앨범 전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 남다른 역량을 발휘한 유승우는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폭넓은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펼쳤다. 선선해진 초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신곡을 들고 돌아온 유승우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전망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