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클라라가 중국 고전풍 옷을 입고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클라라는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중국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중국 사극에서 볼 법한 흰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드레스는 물론 헤어부터 메이크업까지 중국 고대 미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클라라는 최근 임달화가 출연하는 영화 '집도' 촬영에 돌입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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