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윤정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고윤정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Jisu in Deat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윤정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찡그린 표정에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목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언니 나랑 결혼해요", "지수 씨 가지 마세요 나 슬퍼", "진짜 너무 예뻐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윤정이 출연하는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고윤정은 극 중 최이재의 여자친구 이지수를 연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노현희 눈물 “이혼 후 일당 7만원 인형탈 알바해, 더 이상 버틸 여력 없다” ('베짱이')
▲ 한혜진 “10월 10일에 결혼” 폭탄선언
▲ “그렇게 하면 안되죠!”. 정우성, 경호원에게 정색…비주얼 보다 더 완벽한 팬 향한 마음에 '환호'
▲ 노유민, 키즈카페서 호흡곤란 오면서 기절...“지옥 같았던 시간”
▲ 강주은 “♥최민수와 '관계' 가졌던 女들과 친해”..폭탄 발언에 이승연 '진땀 뻘뻘' (아빠하고 나하고)
▲ 방시혁·태양♥민효린 사는 180억 한남동 주택, 서울서 가장 비싼 집으로 선정 ('세모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