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근 감독이 28일 건대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소울메이트'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02.28

민용근 감독이 28일 건대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소울메이트'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