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배두나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배두나는 "LosAngeles and me"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야외에서 블랙 브래지어만 걸친 채 시크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직각 어깨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그 위에 재킷을 입은 채 또 다른 분위기를 내기도. 자유로우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배두나는 영화 '다음 소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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