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섹시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서웨이는 최근 패션지 엘르와의 화보 촬영에서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가슴까지 깊게 파인 검정색 시스루 스타일의 의상으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것.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영화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애덤 셜먼과 결혼해 두 아이를 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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