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하늘이 병원을 방문한 근황을 알렸다.
이하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에 "미안!! 약속은 내일로 변경, 연예인 걱정은 하지마"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병원 영수증이 함께 담겨 있어 무슨 일로 방문한 것인지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이하늘은 2018년에 박유선과 결혼했다. 최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 동생 고(故) 이현배 씨를 떠나보낸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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