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용)이초희·이상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한 배우 이초희와 이상이가 인기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초희와 이상이는 17일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최근 인기를 느끼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KBS 2TV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 최종회는 지난 13일 34.8%의 높은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로 막을 내렸다.

이상이는 "밖에 나갈 일이 많이 없어서 아직까지 인기 체감은 많이 못 하고 있다. 가끔 SNS로 느낀다"고 답했고, 이초희 역시 "나도 그렇다"며 웃었다.

이초희는 "팬들이 '언제나 다재는 내게 봄이야'라는 댓글을 달아줘 눈물이 나왔다"며 드라마를 사랑해준 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다재'는 이초희와 이상이의 극중 캐릭터 '송다희', '윤재석'의 이름을 딴 것이다.

이어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의미에 대해 이초희는 “내가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낀다”라고 말했고, 이상이는 “이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긴 호흡으로 연기를 해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